의료정보화 전문회사인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http://www.bit.co.kr)가 리드텍코리아(대표 백승호 http://www.Ltkorea.com)의 전자의무기록(EMR) 사업부문을 4억원에 인수했다.
양사는 이번 인수가 EMR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비트컴퓨터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에 집중하려는 리드텍코리아의 요구가 맞아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미 ‘비트닉스EMR’ ‘비트닉스차트’ 등의 자체 솔루션을 갖고 있는 비트컴퓨터는 국내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리드텍코리아의 영상 EMR 솔루션 ‘애니차트’와 관련 기술인력을 흡수함으로써 관련 인프라와 제품의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현정 비트컴퓨터 사장은 “내년 3월 EMR법 시행령이 발표되면 본격적인 EMR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경험 많은 리드텍의 직원들과 함께 관련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4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