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을 확보한 수출품목의 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우리 수출구조가 발전적 변모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가 발표한 ‘수출상품의 경쟁형태 및 비교우위 구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78개 주요 교역품목 중 품질경쟁력을 보유한 품목의 수가 29개로 지난 91년에 비해 6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품질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분류되던 수출품목수 역시 지난 91년 73개에서 작년에는 66개로 줄었다.
메모리반도체, 자동차 등 현재 우리나라의 주력수출품들의 수출비교우위는 약화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도체 제조장비, 계측제어분석기, 원동기, 펌프 등은 현재는 비교열위에 있지만 그 정도가 개선되고 있어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많이 본 뉴스
-
1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4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5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6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7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8
SMIC, 베이징 생산법인 완전 편입…中 정책자본 주요주주로 부상
-
9
간 망친다고 '공복 커피' 피했는데…진짜 간 망치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
-
10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