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장비업체인 웰링크는 올 상반기에 매출 258억원, 순익 7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매출 119억원과 비교해 117% 증가한 수치다.
또 경상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62억원 적자에서 1억7000만원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 순이익도 44억원 적자에서 7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들어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사업, 철도청의 통신망 고도화 사업, KT와 90억원 규모의 IP-ADSL 공급계약 등으로 매출이 다변화 되고, 지난해 수주 물량이 올해 매출로 이어져 이익폭이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웰링크는 올해 2.5 광전송장비 사업과 북남미,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의 물량 확대로 올해 전체 매출 865억원과 순익 2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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