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인터넷협회(KIWI·회장 성규영)는 무선인터넷망 개방 이후 늘어날 유해콘텐츠에 대한 자율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무선인터넷자율정화위원회(CWIC:Clean Wireless Internet Community)를 구성,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IWI는 이를 위해 지난 6일 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박헌수 대한변호사협회 총무이사 겸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임광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전문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무선인터넷 콘텐츠업체 윤리강령과 심의회 운영규정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자율심의 규정 및 CWIC의 향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도 논의됐다. KIWI는 조만간 공청회 개최를 통해 이동통신사업자, 기간통신사업자, 민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CWIC 세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규영 KIWI 회장은 “무선인터넷망 개방 이후 무선 콘텐츠업체 수의 급증에 따른 과열 경쟁으로 유해콘텐츠 역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CWIC가 관 중심의 규제 및 처벌이 아닌 민간 자율적인 정화시스템으로 유해콘텐츠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4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5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6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7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8
SMIC, 베이징 생산법인 완전 편입…中 정책자본 주요주주로 부상
-
9
간 망친다고 '공복 커피' 피했는데…진짜 간 망치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
-
10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