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세이프텍(대표 이종우 http://www.esafetek.com)은 ‘키보드 입력 데이터 암호화’ 기술로 국내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술은 키보드에서 입력되는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될 때까지 보호해주는 것으로 전자우편이나 채팅, 문서 작성은 물론 인터넷뱅킹이나 전자상거래를 할 때 입력하는 아이디나 비밀번호, 계좌번호 등을 해킹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세이프텍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키보드 데이터 보안제품인 ‘컴퓨세이프(CompuSaf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행정자치부의 행정정보보호용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과학기술부에서 인정하는 KT를 획득했다. 또 2002년 미국전파통신규격(FCC)·유럽연합통합규격인증(CE)·일본전자파장해자주규격(VCCI) 등의 해외인증을 받은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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