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곽영욱 http://www.korex.co.kr)이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지정물류업체로서 대회 관련 물자의 안정적인 운송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한통운은 최근 부산 우암 보세장치장에 아시안게임 관련 물자를 수송, 보관하고 이의 통관업무를 지원하는 상황실을 설치해 차질없는 물자운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상황실에는 대회 조직위원회 직원 30여명과 대한통운 관계자 15명이 상주해 각 경기장, 선수촌, MMC(Main Media Center) 등의 실시간 물자 이동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3000여평 규모의 중앙창고를 상황실 부근에 설치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기용 물자 및 휘장물품 등을 보관, 관리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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