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200원대 회복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일 종가 1198원보다 10.6원 오른 1208.6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6월 27일 1187.9원을 기록, 1200원대 밑으로 환율이 떨어진 이후 1200원대 박스권을 유지하던 환율이 1200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