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중국의 벤처산업 전반을 부문별로 소개한 ‘중국의 벤처산업’ 책자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정보기술(IT)·생명기술(BT)·나노기술(NT)·환경기술(ET)·문화기술(CT) 등 중국의 첨단산업에 대한 최근의 성과와 전망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또 △한·중 양국의 벤처지원 제도 비교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현황 △대중국 벤처투자 방안 △금융기관 활용법 등도 제시돼 있다.
민경동 조사부장은 “중국의 벤처산업은 작년말 현재 중국 전체 GDP의 10% 이상을 담당하고 있을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며 “중국에 진출해 있는 100개 국내 벤처기업을 비롯해 국내기업과 금융기관들의 이해를 돕고자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조사부 (02)787-7843∼5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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