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기피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는 이미 전문인력 공동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대학이 마련한 하계 연구프로그램에 많은 학생이 참여, 지도교수와 산업현장 선배들의 집중적인 지도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 산업계에 희망을 주고 있다.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자측정실에서는 학생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전공분야의 심화연구를 위해 땀흘리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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