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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넷(대표 정해승 http://www.iroonet.com)은 미국 교육기업인 실반러닝시스템스와 공동으로 합작법인 ‘WSI코리아’를 설립하고 성인 대상 영어학원사업을 전개한다.
총 투자규모는 40억원이며 이루넷이 81%, 실반러닝시스템스가 19%의 지분을 출자했다.
WSI코리아는 실반러닝시스템스의 성인어학 전문 자회사인 WSI의 경영·마케팅·인사관리·재무 등 전문분야별 비즈니스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토대로 학습자 중심형 맞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수강생이 원하는 학습목표를 얻지 못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학습결과 보장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루넷측은 WSI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학습능력과 교육여건에 따라 개인별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하는 시간에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교육과 철저한 개인별 학습관리로 정평이 나있다고 설명했다.
이루넷 관계자는 “오는 10월 서울 강남역 부근에 1호점을 개원하고 2005년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10여개 WSI코리아 직영점과 20여개 프랜차이즈 체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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