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이 오는 31일까지 자사 멤버십 가입자를 위해 더블·공짜영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더블 페스티벌은 LG25 편의점 이용시 15% 할인에서 30%를, 그리고 뚜레쥬르 20%, 시나본 20%, 게토 PC방 월 1만원 등 기존 할인율 대비 두배로 할인해주는 행사다. 코코스, 우노, 씨즐러 등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기존 20%에서 8월 한달간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LG텔레콤은 8월 한달 동안 멤버십 가입자를 위해 매일 200명(낮 12시)에게 메가박스 영화관을 무료로 보여준다. 카이 인터넷타운 극장(동대문 MMC, 중앙시네마, 대한극장, 평촌 킴스시네마, 분당씨네플라자, 수원 중앙3·4·5, 인천 CGV14, 대구MMC) 8개점도 매일 선착순 20명(낮 12시)을 무료 입장시키는 공짜영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3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7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