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업체 GS안전(대표 이재붕 http://www.gssecurity.com)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관리대행업체 라이프타운(대표 박장호 http://www.lifetown.net)과 아파트 무인경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라이프타운이 관리하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GS안전의 ‘홈시큐리티시스템’과 라이프타운의 ‘공동주택 인터넷관리시스템’을 접목한 아파트 종합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프타운은 서울 및 수도권 인근의 800단지, 총 100만가구의 아파트를 관리대행하는 업체로 이번 제휴를 통해 GS안전은 그동안 취약지였던 아파트 무인경비시장에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제휴로 라이프타운은 아파트 경비·방범 등 관리용역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관리 아파트에 대한 신규서비스 제공과 이를 통한 수익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GS안전 이재붕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에 영업망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시장영역이 유사한 만큼 향후 공동주택 보안 및 관리와 관련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규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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