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닉스(대표 김의선 http://www.bluenics.com)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홍채를 이용한 개인인증시스템 개발 용역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의 홍채를 이용한 인증솔루션으로 블루닉스는 알고리듬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존에 나온 홍채인식단말기를 합쳐 완결된 형태의 솔루션을 만들 예정이다. 개발은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의선 블루닉스 사장은 “지금까지는 얼굴인식에 주력했는데 지문인식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계기로 홍채인식기술을 축적, 다중생체인식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초 얼굴인식기술과 지문인식기술을 결합한 다중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 ‘페이스아이(FaceEYE)’를 최근 서울시내 대형 아파트와 유한대학 등에 공급한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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