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유즈드림(대표 이만규)은 인터넷망회사인 중공망정보기술(대표 리둥핑)과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게임 ‘무혼’의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유즈드림은 이 회사와 매출액의 27.5%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으며 이른 시간 안에 유료화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유즈드림은 또 동시접속자가 일정 수준을 넘을 경우 중공망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중공망정보기술은 이번에 서비스되는 ‘무혼’이 무협작가 좌백과 진산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3D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동양적인 세계관에 팬터지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오픈 베타서비스에 들어갔으며 회원수 80만명에 동시접속자 1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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