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의 ‘남북교류협력시스템’ 구축사업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이 다시 유찰됐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국방부 교류총괄과는 지난 31일 남북교류협력시스템 구축사업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국무역정보통신만이 입찰서를 제출해 자동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달 20일 마감한 1차 입찰에서도 한국무역정보통신만이 응찰해 자동 유찰됐었다.
따라서 통일부는 규정에 따라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수의계약 협상에 착수, 사업제안서 평가와 가격 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이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대로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내년 2월께 가동을 목표로 인터넷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 신청·승인 업무를 처리하고 남북 교류협력 관련 통계 작업을 전산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5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이스트소프트, MWC서 'AI 휴먼' 알린다…KT·삼성과 협업 전시도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