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솔루션기업 대한정보써비스(대표 오태권 http://www.daehan.co.kr)는 웹테스팅솔루션인 ‘코우스트웹마스터 6.0’을 숭실대학교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코우스트웹마스터 6.0은 10만 페이지 이상의 웹사이트를 스캔해 오류의 근원을 찾아내고 수정해주는 솔루션이다. 또한 원격지에서 사이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불법·남용 용어를 검증해준다.
대한정보써비스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대학의 웹 관리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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