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서트(Thawte)의 국내 판매대행 업체인 나인포유(대표 유충민 http://www.thawte.co.kr)는 오는 5일부터 인증서 가격을 20%가량 인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인포유는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서트 본사가 인증서비스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소매가격을 80% 인상한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인포유는 서트 본사가 소매가격을 80% 인상했지만 국내의 경우는 위탁판매라는 특성상 이미 가격이 높게 책정돼 있고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정도만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SSL인증서만 해당되며 코드사인 인증서는 이와 반대로 20%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 표준SSL인증서는 35만원, 128비트 SGC인증서는 70만원에 판매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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