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대표 허태학 http://www.shilla.net)가 31일 투숙객이 외출 중 객실로 걸려오는 전화를 어디에서나 착신 가능한 인포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다.
총투자비 12억원에 5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통된 이 시스템은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상용서비스한 것으로 호텔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시스템은 전객실에 휴대폰을 설치하고 고객이 휴대폰을 들고 외출한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객실로 걸려온 전화가 자동연결된다. KTF·삼성네트웍스가 개발에 참여했고 휴대폰과 무선망도 KTF가 공급한다.
신라호텔 측은 “이를 계기로 기존 음성 녹음메시지 전송서비스 및 수기메시지 전달서비스가 대폭 없어질 것”이라며 “IT가 가미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2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3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4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5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6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7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8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9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10
르노코리아, E-Tech 앞세워 '하이브리드 2.0 시대' 선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