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대표 허태학 http://www.shilla.net)가 31일 투숙객이 외출 중 객실로 걸려오는 전화를 어디에서나 착신 가능한 인포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다.
총투자비 12억원에 5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통된 이 시스템은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상용서비스한 것으로 호텔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시스템은 전객실에 휴대폰을 설치하고 고객이 휴대폰을 들고 외출한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객실로 걸려온 전화가 자동연결된다. KTF·삼성네트웍스가 개발에 참여했고 휴대폰과 무선망도 KTF가 공급한다.
신라호텔 측은 “이를 계기로 기존 음성 녹음메시지 전송서비스 및 수기메시지 전달서비스가 대폭 없어질 것”이라며 “IT가 가미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4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5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6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7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8
간 망친다고 '공복 커피' 피했는데…진짜 간 망치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
-
9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10
SMIC, 베이징 생산법인 완전 편입…中 정책자본 주요주주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