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과학관(관장 장상구)은 31일 오전 관람객 100만명 입장기록을 돌파했다. 서울과학관은 이날 100만 번째 입장객 이명란씨(왼쪽)에게 과학관 가족회원권(3년간)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서울과학관은 지난 4월 17일 ‘인체의 신비’ 국제 순회전시회를 시작하면서 관람객이 급증해 연말까지 최대 20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사상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학관 관계자는 “특별전시관에 인체의 신비전을 유치한 후 전년 동기 대비 165%나 관람객이 증가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국민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각종 특별전시회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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