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http://www.dhl.co.kr)는 우리은행·하나은행과 제휴를 맺고 수출 선적서류 추적 서비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DHL코리아는 한미은행을 제외한 모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에 수출 선적서류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수출 선적서류 추적 서비스는 서류의 발송 및 도착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고 최종 배달결과 및 기타 문의사항을 지정한 e메일 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DHL 홈페이지 및 해당은행 홈페이지에 ‘수출 선적서류 추적 서비스’를 선택해 수출환어음매입(추심)번호나 DHL항공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DHL코리아는 은행권 외에 현대자동차·노키아·교보문고 등 일반기업에 대해서도 DHL항공운송장번호 대신 업체의 고유번호(주문번호)로 배송상황을 알 수 있는 조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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