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대기업간 하도급 거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5월과 6월 두 달간 위탁 대기업 184개사와 수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월달 납품거래실적을 조사한 결과 현금성 결제 비율이 58.4%로 지난해 49.7%에 비해 8.7% 증가했다.
업종별 현금지급 비중 순위는 비금속이 100%로 가장 높았고 섬유 85.0%, 전기·전자 77.2%, 화학 76.4%, 철강·금속 73.5%, 음식료 70.0% 순으로 나타났다.
어음 결제기간도 60일 이내가 75.0%를 차지, 지난해 72.8%보다 다소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섬유, 전기·전자, 철강·금속, 화학, 기계, 음식료 순으로 장기어음의 비중이 높았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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