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7월 한달간 프로축구 K리그 입장권 무료·할인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경기당 평균 2000여명의 관중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드컵 이전인 지난 4월 경기당 365명에 비해 다섯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월드컵 이후 축구열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현재 수원삼성·전남드래곤즈·성남일화·대전시티즌·포항스틸러스·부천SK 등 6개 구단 홈경기에 대해 무료 또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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