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가 1일부터 여름 휴무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컴퓨터 관련업체들이 밀집한 선인상가가 1일부터 상가의 문을 닫는 것을 시작으로 나진상가, 터미널전자쇼핑센터, 전자타운, 전자랜드 등 대부분의 상가들이 잇따라 휴점하게 된다. 선인상가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공식 휴무일로 지정됐으나 일요일인 4일에도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을 예정이다. 또 나진상가는 컴퓨터 부품 상점들이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휴무에 들어가며 가전상점들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여름 휴무를 실시한다. 이밖에 터미널전자쇼핑센터와 전자타운은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자랜드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동안 각각 여름휴무에 들어간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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