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지의 미들웨어 전문기업인 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가 한국에서 ‘스타 파트너’를 찾는다.
스타 파트너(Star Partner)는 BEA 본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제휴 프로그램으로 기술지원·교육·소프트웨어 번들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채널(판매·유통)관계가 아닌 기업 대 기업간 윈윈 제휴전략인데 아직까지 한국기업에 적용되지 않고 있다.
김용대 사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에서 스타 파트너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며 “해당 파트너사는 본사로부터 직접 기술을 지원받으며 BEA의 전세계 지사망을 해외진출 루트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BEA의 시각변화는 한국 정보기술(IT) 산업환경과 경쟁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단순히 제품총판에 머물렀던 기존 채널계약에도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BEA시스템즈코리아는 그동안 한국에서 삼성SDS, LGCNS, 아이티플러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다우기술, 넥스젠테크놀러지 등 9개 기업을 채널사로 운영해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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