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환카드의 전산종합상황실이 30일 백운철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축기념식을 갖고 본격 가동됐다.
외환카드(대표 백운철 http://www.yescard.com)가 30일 본사 4층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정보시스템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종합상황실 구축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여에 걸쳐 9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상황실은 본점 및 전국 32개 지점과 콜센터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곳이다. 또 특정 지역의 전산망에서 장애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복구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상황실에는 장애방송 장비와 e메일 자동통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외환카드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에 재해복구시스템(DRS)을 구축, 가동함으로써 안정적인 전산운영체제를 완비하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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