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산업용 PDP를 카자흐스탄, 태국, 호주 등에 잇달아 공급하며 세계 PDP 시장에서 쾌속 진군을 계속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공항 ‘인포메이션용 PDP 입찰’에서 파나소닉, 지멘스 등과 경합한 끝에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LG PDP TV 총 86대(42인치 73대, 60인치 13대)를 납품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태국 공항 ‘인포메이션용 PDP 입찰’에서도 공급업체로 선정돼 6월말 PDP TV 153대(42인치 148대, 60인치 5대)를 설치했다.
또 호주에서는 7월부터 공영방송국의 프로그램 세트배경에 LG PDP TV 93대(60인치 8대, 42인치 85대)를 설치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송하고 있다. 8월에는 프랑스 호화 여객선 ‘퀸 메리Ⅱ’호 VIP실에 PDP 20대를 공급키로 했다.
이밖에 LG전자는 지난 5월 중국 전역 36개 성장(省長)회의실에 영상회의용으로 PDP TV(72대) 를 설치했으며, 중동지역의 경우 지난해 두바이왕실에 PDP TV(23대)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이스라엘 극장체인 그룹인 글로버스사로부터 PDP TV(80여대)를 수주, 전국 27개 극장에 설치했다.
LG전자 HE(Home Electronics)해외영업담당 최철기 상무는 “세계 주요지역에 설치된 산업용 PDP TV의 첨단 기업, 제품 이미지를 통해 앞으로 가정용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PDP 전담 마케팅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호주 공영방송국의 프로그램 세트배경으로 사용중인 LG전자의 PDP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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