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 http://www.sewon-tele.com)이 LG텔레콤 전용 컬러단말기(모델명 CPD529·사진)를 내놓고 내수시장 재공략에 들어갔다.
신제품은 크기 84×46×18.5㎜, 무게 82g의 슬림형 듀얼폴더로 6만5000컬러의 STN LCD를 장착하고 40화음을 지원한다. 또 범용휴대폰 결제서비스(Universal Mobile Payment Service)인 줍(Zoop) 기능을 내장해 TV 리모컨처럼 단축키로 단말기에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의 적외선 전송이 가능하다. 교통카드 기능도 지원한다.
홍성범 세원텔레콤 회장은 “이번 LG텔레콤 전용모델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KTF에도 컬러단말기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내수시장에 30여만대의 컬러단말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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