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고 빠른 컴퓨터 칩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내년부터 추진된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체는 독일의 인피니온, 대만의 UMC, 미국의 AMD 등 3개사로 이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90㎚ 칩 제조 기술을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UMC와 AMD는 이번 프로젝트의 초기 연구를 대만에서 시작해 양사의 싱가포르 합작공장이 가동되면 이를 싱가포르로 이전, 수행할 예정이며 UMC와 인피니온도 36억달러를 들여 합작공장인 ‘UMCi’를 설립하게 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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