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코코엔터프라이즈(대표 이동욱)는 일본 애니메이션업체인 도쿄무비스튜디오(TMS)·세가(SEGA) 등과 공동 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파타파타 비행선의 모험(가제)’을 오는 9월부터 지상파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SF작가인 줄 베른의 작품인 ‘사하라 사막의 비밀’과 ‘악마의 발명’을 기반으로 제작된 ‘파타파타 비행선의 모험’은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HDTV용으로 제작했으며, 특히 세가사가 새롭게 개발한 3D 컴퓨터그래픽 시스템을 사용해 다양한 특수효과를 연출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상파 상영에 맞춰 완구·문구류 등의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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