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는 30일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간의 상호 호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자바 표준인 ‘JAX-RPC(Java API for XML-based Remote Procedure Call)’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 제품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JAX-RPC는 개발자들이 웹서비스를 위한 통신프로토콜인 SOAP를 이용해 확장성표기언어(XML)에 기초한 웹서비스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자바 애플리케이션프로토콜인터페이스(API) 표준으로 지난 6월 자바표준 승인기구인 자바커뮤니티프로세스(JCP)가 공식 승인했다.
이에 따라 JAX-RPC를 적용하면 XML기반의 웹서비스 요청과 이에 대한 분석 및 반응 서비스가 가능해져 이기종 웹서비스 플랫폼간 호환성을 높일 수 있다고 BEA는 설명했다.
그동안 SOAP·WSDL·XML·UDDI 등 웹서비스 관련 표준 규약의 개발 및 지원에 지속적으로 나서왔던 BEA는 이번에 자사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웹로직서버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JAX-RPC를 지원함으로써 웹서비스 현실화를 더욱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대 사장은 “그동안 IBM 등 많은 경쟁사들이 최신 표준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JAX-RPC를 상용제품에 적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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