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음은 29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911억원의 매출과 4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매출 증가와 함께 4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다음측은 상반기 매출 규모가 지난 2001년 상반기 대비 164% 성장했으며 인터넷쇼핑몰이 669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인터넷광고가 152억원, 거래형 서비스가 90억원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터넷쇼핑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7% 성장, 다음의 실적 호전 견인차 역할을 했고 인터넷광고 분야 또한 9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아바타·게임·건강 등 신규 서비스를 비롯, 기존 금융·검색·카페 등 거래형 서비스 분야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이재웅 사장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며 “하반기에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해 수익성과 내실을 동시에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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