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내달 24일까지 ‘신개발 우수 전자부품 콘테스트’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최근 1년간 새롭게 개발된 전자부품·소재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한국전자전 개막식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전자공학 관련 교수들로 구성된 학계와 전자통신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진으로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개발 기술의 수준 △파급성 △시장성 △독창성 △장래성 등을 고려해 수상제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 시 중소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제품부문 외에 전자부품·소재 개발에 큰 공을 세운 연구진을 위해 개인부문 시상도 마련돼 산업자원부장관상·전자산업진흥회장상·전자부품연구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진흥회는 또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모든 제품을 한국전자전 특별부스에 무료로 전시, 국내 관련 업계는 물론 해외 바이어에게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전자부품·소재 관련 시상행사인 이번 콘테스트의 대상제품에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문의 전자회로부품산업팀 (02)565-5803(교환 350∼354)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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