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용우 더존디지털웨어 부사장(오른쪽)과 이사오 기무라 히타치정보통신 베이징분공사 사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산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더존디지털웨어(대표 김택진 http://www.thezone4u.net)는 29일 중국 상하이의 히타치정보통신상하이유한공사의 베이징분공사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중국 소재 일본기업에 자사의 ERP 솔루션인 ‘네오X’의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더존은 중국 현지 기업환경에 최적화해 중국어와 일본어 전환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 공급하며 히타치정보통신 베이징분공사는 중국 시장과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게 된다.
히타치정보통신은 일본 히타치가 출자한 중국 현지법인으로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등 중국시장에서 일본계 기업을 중심으로 시스템통합(SI)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우 더존디지털웨어 부사장은 “이번 제휴는 2만개로 추정되는 중국내 일본기업의 공략은 물론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재 뉴소프트기술과 진행중인 합병작업이 마무리되면 한중일을 잇는 3각 영업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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