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조성철)은 최근 금융결제원이 발주한 IT자원 통합관리시스템 프로젝트을 수주, 자사의 전산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인 ‘나스센터(NASCenter)’를 공급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오는 10월까지 금융결제원 서울본부와 전국 51개 지부의 모든 IT 자원을 중앙에서 통합관리하고 장애 발생 시 자동처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기업은행과 서울은행·외환은행 등 금융권에 나스센터를 잇따라 공급한 누리텔레콤은 이번에 금융결제원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함에 따라 앞으로 금융시장에서의 영업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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