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S 우동석 사장(오른쪽)과 163.com의 후즈친 부사장이 중국 현지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국내 벤처기업인 L&S(대표 임상범·우동석)는 나스닥에 등록된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는 이번 제휴로 163.com에 한국성이라는 공간을 마련, 한국과 관련된 광고 및 B2C·B2B사업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양사는 공동사이버마케팅업무 및 IT제휴를 통해 중국과 한국이 갖는 장점을 취합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163.com과 L&S는 장기적으로 공동개발 및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해갈 예정이다.
L&S는 중국에 기반을 둔 시노홀딩스와 한국 IT전문벤처기업인 로이서브가 지난 5월 합병한 인터넷 광고·마케팅 회사다. 이미 삼성·LG·대우·워커힐 등 2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현재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해 참존화장품과 연계한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 중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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