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전문 벤처기업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http://www.kdpower.co.kr)가 올들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전력부하제어(LA:Load Aggregator)시장에 진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전력부하제어시장이 아직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고 대기업에 비해 전력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지난주 LA사업을 주관하는 에너지관리공단측에 이같은 포기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LA사업은 발전소에서 최저가격으로 전력을 매입해 미리 계약한 수용가에 분배하는 일종의 전기유통업인데 최근 선진국형 전력시장으로 각광받아 LG산전·한화S&C 등 대형 전력업체들이 시장진입을 추진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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