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전문 벤처기업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http://www.kdpower.co.kr)가 올들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전력부하제어(LA:Load Aggregator)시장에 진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전력부하제어시장이 아직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고 대기업에 비해 전력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지난주 LA사업을 주관하는 에너지관리공단측에 이같은 포기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LA사업은 발전소에서 최저가격으로 전력을 매입해 미리 계약한 수용가에 분배하는 일종의 전기유통업인데 최근 선진국형 전력시장으로 각광받아 LG산전·한화S&C 등 대형 전력업체들이 시장진입을 추진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