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SDS 김홍기 사장(왼쪽), 일본 규슈전력 도요시마 노리다카 부사장, 엔토미디어홀딩스 배동철 회장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엔토넷 출범을 위한 사업제휴식을 가져고 기념촬영에 나섰다.
월드컵 공동개최에 이어 각종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교환할 수 있는 한·일 합작기업이 출범했다.
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는 지난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일본의 규슈전력, 엔토넷과 공동으로 한·일간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합작형태로 출범하는 엔토넷은 부산과 후쿠오카간 대용량 해저 광케이블(KJCN)을 이용해 양국간 고품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상호 공급하게 된다.
엔토넷은 또 사업분야를 인터넷뿐 아니라 위성TV와 케이블TV 등의 콘텐츠 교류로도 확대해 수익모델의 다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중국·동남아지역으로 시장공략과 사업확대를 통해 아시아 토털 콘텐츠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삼성SDS는 콘텐츠 유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과 콘텐츠분배네트워크(CDN) 등의 각종 플랫폼 관련 솔루션 기술과 시스템을 지원하게 된다.
삼성SDS는 엔토넷사에 대한 투자와 함께 ‘Contents@zone’이라는 콘텐츠 유통을 위한 토털 솔루션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플랫폼 솔루션 공급 및 관련 서비스, 콘텐츠 중개 서비스 사업 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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