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김선진 http://www.yuhan.co.kr)이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려 했던 전사적자원관리(ERP) 도입을 내년 이후로 연기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말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통해 올해 ERP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연초부터 패키지 도입자체를 두고 재검토하는 등 내부적으로 난항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이번 결정으로 인해 ERP 도입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하려 했던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고객관계관리(CRM) 도입 계획도 늦출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제약업이란 특성상 IT투자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도 뒤늦게 결정되는 경우가 있다”며 “연내 추진하려던 개방형시스템으로의 전면 교체 등도 다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