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동종 중소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위해 조합 정보화기반 구축 지원 대상으로 5개 조합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조합은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한국철망공업협동조합 등 5개 조합 컨소시엄이다.
이들 조합은 향후 공동구매 및 판매, 입찰관리시스템, 전자결제 등이 가능한 소규모 커뮤니티형 전자거래 소프트웨어와 업종별 특화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중기청은 각 조합 컨소시엄당 최고 5억3000여만원 한도에서 시스템 개발비와 교육비를 지원, 오는 8월부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자 교육을 완료토록 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이들 조합 컨소시엄별 시스템이 구축된 후에는 중소기업 정보화 전문 기관인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에 주기적인 운영 점검과 이용활성화를 지원토록 해 다른 업종 정보화기반 구축의 벤치마킹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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