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부쩍 늘고 있다.
전국이 불볕 더위 속에 갇히면서 에어컨 판매 열기가 불을 뿜고 있다.
하이마트(대표 선종구 http://www.himart.co.kr)는 이달부터 각종 사은품과 가격할인 등을 내세워 에어컨 판매에 나서 지난 25일 하루에만 하이마트 모든 매장을 통틀어 올들어 최고 판매대수인 2600여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또 선풍기도 7000여대를 팔아 본격적인 냉방가전 수요가 몰리고 있음을 예고했다. 하이마트는 7월 한달 동안 일평균 1600여대의 에어컨이 팔려 26일 현재 5만1000대가 팔렸으며 이달에만 6만대는 거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마트 서강지점의 유광진 지점장은 “하루 10여대 정도로 꾸준히 에어컨이 팔리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는 한번에 구매고객이 몰리면서 설치에 여러 날이 걸리는 불편이 있었으나 올해는 설치 전담팀을 운영해 언제라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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