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게임업체들과 유통업체들이 무료게임시연장과 게임대회 등을 운영하면서 여름방학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통신·게임업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등의 공간을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확보해 자사의 온라인게임과 PC게임 등을 홍보하고, 유통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고객을 유도하는 것과 함께 미래고객도 확보할 수 있어 게임공간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로통신이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백화점 매장 안에 게임대회장을 설치, 게임짱 선발대회를 여는 공동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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