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대표 김상갑 http://www.doosanheavy.com)이 내달부터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기업소모성자재(MRO) 구매업무를 시작한다.
25일 두산중공업은 지난 3월말 MRO e마켓플레이스인 코리아e플랫폼(KeP)과 구매대행 서비스 계약을 체결, KeP의 e마켓과 자사의 구매시스템간 연동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자구매 업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e마켓을 통한 본격 구매업무에 앞서 이달말까지는 오프라인상으로 보온재 등 일부 품목을 시험 구매하고 8월부터는 e마켓을 통해 모든 MRO를 구매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MRO 전자구매 규모는 연간 300억원에 이를 것이며 이번 선진 구매기법 도입을 통한 구매 원가절감으로 경쟁력 제고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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