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어버게임즈(WCG) 주관사인 ICM(대표 정흥섭)은 24일 SBSi(대표 윤석민)와 업무제휴식을 체결, 국가대표 선발전 및 다양한 행사에 대한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기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ICM은 ‘WCG 2002’ 운영 및 국가별 참가국 지원과 대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에 집중하고 SBSi는 WCG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국 예선전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운영하고 이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한편 정흥섭 사장은 이날 SBSi와의 업무제휴식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WCG 행사를 중계할 국내 주관방송사를 아직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 “주최국인 한국에 주관방송사가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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