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버추얼텍(대표 서지현)은 25일 금융결제원과 모바일 지불결제시스템 구축 시범(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버추얼텍은 이번 프로젝트에 최근 출시한 모바일 통합 솔루션 ‘엠로직스(mLogix)’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바일 개인재무관리(PFM)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게 된다.
오는 10월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휴대폰·개인휴대단말기(PDA) 등 각종 이동통신 단말기를 통해 은행계좌의 잔액조회, 계좌이체 서비스, 세금·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버추얼텍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모바일 뱅킹 솔루션 도입을 추진중인 국내 금융기관에 표준화된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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