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25, 26일 양일간 메인프레임 기반의 서버통합 솔루션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IBM z시리즈 로드쇼 2002’를 개최하고 있다. 1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3엑트·위즈정보기술·에스엠아이티·맥데이터·린구스코리아 등 15개 협력업체가 참석,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서버통합’이라는 주제를 내세워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IBM이 압도적 우위에 서있는 메인프레임에 대한 상승곡선을 계속적으로 이어가자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한국IBM z시리즈사업본부 양승하 실장은 “상반기 메인프레임 고객 중 신규 업무에 적용된 비중이 65%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것은 메인프레임의 기술적 우위성이 현실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서버통합시장을 겨냥해 올 하반기 메인프레임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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