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년 국내 처음으로 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KDC정보통신(대표 이주은)이 2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인원식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30년간 다져온 축적된 경험과 저력은 KDC만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과 역량을 집중해 IT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KDC정보통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업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편, 주력사업을 유선 네트워크사업에서 무선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하드웨어 기반의 사업구조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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