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는 국제적 감각과 전문지식을 갖춘 글로벌 구매 전문가(CPM:Certified Purchasing Manager)를 육성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구매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구매가격 정보분석, 효율적인 공급망 운영 전략 및 구매 기술개발 등 한 차원 높은 구매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우선 자재 구매 인력의 50%를 국제공인 구매전문가로 양성하고 24명을 선발해 인재개발원에서 ‘포스코 CPM 과정’을 수강하도록 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과정은 산업정책연구원의 위탁 아래 앞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
현재 포스코에는 21명의 CPM 보유자가 자재와 원료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500여명의 CPM 보유자가 있다.
한편 CPM은 미국 구매관리협회가 197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구매부문의 국제공인 자격증 제도로 구매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 응시할 수 있고 5년마다 교육이나 세미나 등에 참여해 점수를 받아야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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