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인터페이스 모듈업체 옵티시스(대표 신현국 http://www.opticis.com)는 최근 모든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지원할 수 있는 광 DVI(Digital Visual Interface) 신호연장 모듈 ‘M1-100U·사진’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월 500만대씩 생산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DVI-D 싱글 링크 커넥터의 표준을 준수하는 일대일 전송 모듈로 DVI 규격에 따라 165㎒ 코어 주파수를 가지며 TFT LCD, PDP, 빔프로젝트, 컬러전광판 등의 디스플레이와 PC를 최고 500m까지 연결할 수 있다.
또 SXGA(1280×1024)급보다 1.7배 가량 향상된 UXGA(1600×1200)급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으며, 전송속도는 1.6 로 기존 SXGA급(1.12 )보다 훨씬 뛰어나다.
옵티시스의 박병호 부사장은 “향후 이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에는 생산량을 월 1500만대로 늘릴 계획”이라며 “현재 해외 유명 커넥터업체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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