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자세라믹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148억원을 투입, 2006년까지 부산 동의대에 ‘전자세라믹 지역기술혁신센터(TIC)’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전자세라믹 TIC는 앞으로 휴대폰·TFT LCD·2차전지 등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소재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음에도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여전히 큰 국내 전자세라믹산업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비 구축, 공동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연구개발 능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세라믹업체와 전자부품업체간 전자상거래 체제 구축을 통해 업체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통합망을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시장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