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e마켓플레이스인 빌더스넷(대표 안상기 http://www.buildersnet.co.kr)이 거래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건설안전용품과 잡화물 등 건설업에 특화된 기업소모성자재(MRO)를 별도로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에 나선다.
이종세 부사장은 24일 “건설업체들이 사이트를 자주 드나들 수 있도록 간단한 건설안전용품과 잡화물을 취급하기로 했다”며 “내부 테스트 결과, 쇼핑몰을 활용해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기존보다 약 20∼25%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빌더스넷은 이번 서비스로 연간 약 200억원의 매출(거래액 기준)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공급망 확보를 위해 건설안전용품 판매업체와 업무제휴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빌더스넷은 상반기에 약 500억원 규모의 거래물량을 중개한 것으로 집계한 데 이어, 올해 총 거래액을 지난해보다 1.5배 증가한 약 13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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